우리 학생들이 학교 수업 후 잠시도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배운 것 잘 잊어버리니까. 왜 잘 잊어버릴까? 두뇌가 계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잡초가 무성한 황무지에는 아무리 좋은 씨앗을 심어도 곡식이 자랄 수 없다. 황무지를 개발하여 옥토로 만들어야 된다. 어떻게 옥토로 만들까?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할 수 없다. 굴착기로 옥토를 만들어야 된다.
이와 같이 현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은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으므로 창의력과 국가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이처럼 뒤떨어진 교육을 혁신해야 된다. 어떻게 하면 될까? 좌뇌·우뇌를 동시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펼쳐야 된다. 이 교육이 바로 굴착기로 황무지를 개발하여 옥토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현 우리 교육현장에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느냐? 만약 있다면 경천동지할 사건이다. 모든 학부모님의 소망은 우리 아이 공부 잘하는 것인데, 영재가 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또 본 교육이 외국에서 개발되었다면 많은 금액이라도 수입하여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인 유·초등생은 꼭 훈련시켜야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 교육을 수입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외국에서 수입할 수 없다. 좌뇌·우뇌가 동시 계발되는 영재프로그램이 아예 없다. 그러면 어디 있느냐?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우리가 잘 모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30여 년간 연구하여 발명특허 획득, 또 그 발명특허 원리를 활용하여 우리 곁에 있는 귀중한 보물인데 아직 진가를 잘 모르고 있다. 그 프로그램이 바로 외국인이 감탄하는 교육이다.다시 말씀드리면, 현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은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고, 본 발명특허 획득한 프로그램은 굴착기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인 유·초등생은 필수로 훈련시켜 모두 영재로 육성하여 개인의 성공은 물론 조국의 미래를 밝혀야 한다. 국력을 향상시켜 세계 초일류국가로 창조할 수 있는 이 역사적인 신토불이 영재교육을 어떻게 알릴까… 지도할 강사가 너무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본 강사는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완벽구성. 최정수 박사 직강.지금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사양성 진행중.상세한 것은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또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홈페이지 참고.한자속독 최정수 교수(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전))출처 : 인터넷조은뉴스(http://www.eg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