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최수일 기자] 등잔 밑이 어둡다는 성현들의 말씀은 가까이 있는 귀중한 것을 찾아 지혜롭게 활용하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면 귀중한 것이 있는데 그 귀중함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들의 두뇌를 명석하게 만들어 장래 조국을 초일류국가로 건설하는 데 일조하는 것이 목표인 최정수한자속독™은 교육의 우수성을 알고 외국에서 3차례나 계약을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올바른 교육이며, 우수한 인재를 많이 육성함에 따라 국가의 운명도 달라진다. 글로벌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은 학교 정규 과목만으로는 부족하며, 정규과정에서 가르칠 수 없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방과 후 교육으로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은 두뇌계발 학문을 30여 년간 연구한 학자가 개발해 지난 16년 동안 교육의 현장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특히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행하고 있는 초등학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최정수 교수는 “국력을 키우는 가장 빠른 길은 바로 획기적인 교육이다. 최정수한자속독™은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명석하게 만들어 세계를 리드하는 초일류국가를 만들기 위하여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개발되었다. 전국의 초등 방과 후 또는 정규과목으로 지도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힘쓰고 있다.” 라고 전했다.
최정수한자속독™ 에 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수일 기자 koreakeywor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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