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리 아이 영재로 육성, 학부형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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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재로 육성, 학부형 세미나

기사입력 2022.08.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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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선생님들과함께.jpg

 

대구세미나사진.jpg

 

 전국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그리고 영재교육에 깊은 관심 가지시고 뜻을 함께하신 학부형 여러분,

 저희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에서 2022년부터 전국 각 본부별, 지부별 또는 선생님 개인별 학부형세미나 개최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우리 아이 영재로 육성운동에 호응하시고 적극 협조해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823일 대구 서구와 827일 경북 구미에서 세미나 준비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수고하신 본부장님, 지부장님, 회장님, 총무님과 여러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하신 학부형들의 만족과 감동적인 모습에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면 수강생 모집은 걱정할 것 없이 대기자가 줄을 잇게 됩니다.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초등 전문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 그래서 우리의 진가를 알리는 데 총력을 다 합시다. 학부형 세미나보다 더 좋은 방법이 나올 때까지 세미나에 관심 가집시다. 본부의 할 의무는 관할 내 우리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학교마다, 학원마다 대기자가 발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강사 육성은 물론…….

 잡초가 무성한 황무지에 아무리 좋은 씨앗을 심어도 곡식이 자랄 수 없습니다. 황무지를 개발하여 옥토로 만들어야 됩니다. 어떻게 옥토로 만들까?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할 수 없습니다. 굴착기로 황무지를 개발해야 옥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현 교육을 깊이 생각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됩니다. ,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은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습니다. 좌뇌·우뇌를 계발하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은 굴착기로 옥토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면 좌뇌·우뇌 계발되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이 어디 있느냐? 만약 있다면 경천동지할 사건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외국에서 개발되었다면 많은 금액이라도 수입하여 두뇌계발 황금기인 유·초등생은 꼭 훈련시켜야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력이 상승되겠지요. 그런데 이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외국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디 있느냐?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그것도 발명특허 획득하여 우리 곁에 있는데 이 어마어마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전 국민께 알리기만 하면 수강생은 대기자가 줄을 잇게 됩니다. 각 지역 세미나 계획, 저와 연락 후 일정 조절합시다.

 

한자속독-발명특허2022.7.jpg

 

 

 2022. 8. 29

 

 

 

최정수 교수 드림

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미국솔로몬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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