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그리고 영재교육에 깊은 관심 가지시고 뜻을 함께하신 학부형 여러분,
저희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에서 2022년부터 전국 각 본부별, 지부별 또는 선생님 개인별 학부형세미나 개최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우리 아이 영재로 육성」운동에 호응하시고 적극 협조해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8월 23일 대구 서구와 8월 27일 경북 구미에서 세미나 준비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수고하신 본부장님, 지부장님, 회장님, 총무님과 여러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하신 학부형들의 만족과 감동적인 모습에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면 수강생 모집은 걱정할 것 없이 대기자가 줄을 잇게 됩니다.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초등 전문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 그래서 우리의 진가를 알리는 데 총력을 다 합시다. 학부형 세미나보다 더 좋은 방법이 나올 때까지 세미나에 관심 가집시다. 본부의 할 의무는 관할 내 우리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학교마다, 학원마다 대기자가 발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강사 육성은 물론…….
잡초가 무성한 황무지에 아무리 좋은 씨앗을 심어도 곡식이 자랄 수 없습니다. 황무지를 개발하여 옥토로 만들어야 됩니다. 어떻게 옥토로 만들까?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할 수 없습니다. 굴착기로 황무지를 개발해야 옥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현 교육을 깊이 생각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됩니다. 현,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은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습니다. 좌뇌·우뇌를 계발하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은 굴착기로 옥토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면 좌뇌·우뇌 계발되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이 어디 있느냐? 만약 있다면 경천동지할 사건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외국에서 개발되었다면 많은 금액이라도 수입하여 두뇌계발 황금기인 유·초등생은 꼭 훈련시켜야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력이 상승되겠지요. 그런데 이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외국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디 있느냐?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그것도 발명특허 획득하여 우리 곁에 있는데 이 어마어마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전 국민께 알리기만 하면 수강생은 대기자가 줄을 잇게 됩니다. 각 지역 세미나 계획, 저와 연락 후 일정 조절합시다.
2022. 8. 29
최정수 교수 드림 |
경영학박사 |
명예문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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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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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솔로몬대 석좌교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