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미국 스미스 씨(직업 세공사)가 하루는 퇴근길에 수석가게에 들어가 이것저것 감상하던 중 후미진 곳에 쓸모없는 돌만 모아둔 곳을 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로 귀한 돌을 발견했다. 가까이 가 보니 정가 10달러라고 적혀있었는데 2배 20달러를 주고 구입하여 그다음 날 자기 회사에서 분해하니 우리 돈으로 26억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나왔다고 한다. 이 소문을 듣고 많은 분들은 스미스 씨가 운이 좋은 분이라고 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스미스 씨는 가치를 아는 분이다. 많은 분들은 쓸모없는 돌이라고 관심을 주지 않았고 가게 주인도 후미진 곳에 버려놓았는데, 스미스 씨가 그 가치를 아는 능력이 있었기에 행운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저는 당시 미국에서 친구들로부터 이 이야기를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주위에는 아주 훌륭한 분이 계시는데 그냥 보통 분들과 동일하게 무의미하게 지나치는 경우, 또 매우 고귀한 물건과 교육프로그램 등이 있는데 그 가치를 모르고 그냥 지나쳐버리기 때문에 행운의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운 일들이 다반사다. 그래서 가치를 아는 지혜를 키우는 것이 바로 성공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 만물의 가치를 아는 방법은 깊이 생각하는 자세, 즉 타인의 말을 정확히 듣고 심도 있게 생각하는 습관이 바로 가치를 아는 실력인데, 현 우리 사회는 남의 말은 듣지 않고 귀찮게만 생각하는 분위기가 팽배하여 소통이 안 된다.

여기! 공부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발명특허까지 획득했는데, 그 우수한 가치를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모든 학부모님의 소망은 내 아이 공부 잘하는 것! 그래서 학교 수업 후 잠시도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공부해도 성적은 항상 고만고만. 원인이 무엇일까?…

학교에서 공부한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왜 잘 잊어버릴까? 두뇌계발이 안 되고 집중력이 부족하여 잘 잊어버린다. 두뇌만 명석하게 되면 학교에서 수업한 것 모두 이해되고 원리 터득되므로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공부 잘하려면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만 강화되면 모든 학부모님의 소망은 이루어진다.

오늘날까지 두뇌계발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할 수 없이 비능률적인 방법으로 고생만 했는데, 이제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는 역사적인 프로그램이 발명특허 받아 우리 곁에 있으니 이제 우리 학생들이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공부 잘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본 발명특허 프로그램은 뇌 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인 유·초등생 전문 훈련 프로그램이다. 한평생 연구하여 완성된 획기적인 국운상승 교육인데, 이 우수한 교육의 가치를 모르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