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우리 주위에는 매우 고귀한 물건과 교육프로그램 등이 있는데 그 가치를 모르고 그냥 지나쳐버리기 때문에 행운의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운 일들이 다반사다. 가치를 아는 지혜를 키우는 것이 바로 성공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1987년 미국 스미스 씨(직업 세공사)가 하루는 퇴근길에 수석가게에 들어가 이것저것 감상하던 중 후미진 곳에 쓸모없는 돌만 모아둔 곳을 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로 귀한 돌을 발견했다. 가까이 가 보니 정가 10달러라고 적혀있었는데 2배 20달러를 주고 구입하여 그다음 날 자기 회사에서 분해하니 우리 돈으로 26억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나왔다고 한다. 이 소문을 듣고 많은 분들은 스미스 씨가 운이 좋은 분이라고 했지만 스미스 씨는 가치를 아는 분이다. 많은 분들은 쓸모없는 돌이라고 관심을 주지 않았고 가게 주인도 후미진 곳에 버려놓았는데, 스미스 씨가 그 가치를 아는 능력이 있었기에 행운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여기! 공부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발명특허까지 획득했는데, 그 우수한 가치를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① 한자 활용 두뇌계발 프로그램 ② 초등영어 활용 두뇌계발 프로그램」은 최정수 박사가 30여 년간 많은 연구·실험·실습을 통하여 두뇌계발에 관련하여 발명특허를 획득한 프로그램의 원리에 맞추어 두뇌 훈련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존 어떠한 교육보다 빨리 습득되면서 장기 기억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발음 및 회화를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는 기초학문이다.우리보다 교육이 수십 년 앞섰다고 자랑하는 선진국에서도 본 프로그램을 수입 요청하고 있으나 본 교육은 개인이 만들었지만 민족의 자산이므로 수출도 좋지만 우리 아이들을 명석한 두뇌로 수백만~수천만 명 육성시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큰 인물로 양성시킨 후 수출문제 생각할 것이라고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되었다. 지금은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본 프로그램 지도할 강사양성 중이다.전국적으로 많은 강사 필요하니, 상세한 것은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로 문의 바란다.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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