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획기적인 두뇌훈련 프로그램 ‘최정수박사한자속독·집중력영어’ 무료세미나 개최"2022.6.16 보도
기사입력 2022.06.16 16:54
-
[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우리 일상생활은 모든 것이 비슷하게 보이지만 차이가 많다. 어느 것이 진짜 좋은 것 인지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 교육 역시 같은 과목이라도 차이가 있다. 이에 진짜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획기적인 교육은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이러한 획기적인 교육으로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인 유·초등생들을 위한 두뇌훈련 프로그램인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집중력영어가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정수 박사의 3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창조되었으며, 발명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이름은 비슷해도 교육내용이 완전히 차별화된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며, 이를 학부형은 물론 강사지망생도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두 프로그램은 한자 및 영어를 활용하여 뇌생리학에 맞춰 훈련하므로 탁월한 교육효과를 보인다. 한자와 영어를 어떠한 교육방법보다 빠르게 습득시켜주는 동시에 장기 기억에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좌뇌·우뇌를 활성화하여 두뇌계발를 돕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을 강화시켜준다. 이외에도 두뇌훈련 중 자연스럽게 사람의 본심 활성화를 도와 학폭을 근절해주며, 시력강화 및 독서능력 향상에도 큰 역할을 주는 메타인지 융합 프로그램이다.한편, 최정수 박사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집중력영어에서는 강사양성을 위한 책임육성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정수 박사는 학부형 및 강사지망생을 위한 무료세미나를 직접 개최한다고 밝혔다.세미나는 7월 9일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 오후 2시, 7월 10일 서울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부모의 역할 및 신사임당 교육법, 강사지망생들을 위한 정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최정수 박사는 세미나 소식과 함께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강사를 준비하는 이들은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어떤 과목은 수강생이 잘 모이지 않고 어떤 과목은 수강생이 많아 대기자가 발생하는 과목도 있으므로 과목선택이 중요하다. 그런 과목이 어디 있을까? 현 우리 교육 현실을 관찰하면 좋은 프로그램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유·초등생이 꼭 훈련해야 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라면 발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저작권자ⓒ최정수박사한자속독뉴스 & www.hanjasr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