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최정수 박사 영어 속독 2기 수업을 마치며.
2021. 6.6 그동안 별로 접해보지 못한 '집중력영어속독' 연수를 받기 시작하였다.
퇴직과 함께 몇 시간씩 의자에 앉아 받는 연수는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새삼 학생이 되어 교수님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생각나는 것은 ' 나에게 다시 어린 학생들에게 이런 수업을 할 기회가 올까?' 하는 회의감이었다.
하지만 5회의 연수과정을 들으며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의 전환, 무엇보다 함께 연수받은 선생님들이 우리 인형극 단원 선생님들이었고 모두들 결석 한 번 없이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태도를 보고 이 선생님들과 함께하면 비록 활동 초기의 무모한 도전도 서로 잘 극복하고 함께 도와가며 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었다.
‘이 나이에 새로운 도전이라고?’ 하는 의구심도 강의실을 폭소로 바꾼 교수님의 “너희가 송해 선생님보다 더 나이가 많냐?”는 한마디에, ‘나는 다른 일도 하며 바쁜데’ 하는 의구심도 ‘
“너희가 이순신 장군보다 더 바쁘냐?” 이 한마디에 어찌 무장 해제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우리 두뇌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잠재능력을 과학적인 훈련으로 크게 발휘할 수 있는 ' 최정수 박사 집중력 영어 속독'은 두뇌계발의 황금 시기인 초등 때가 가장 필요한 시기이며 이 시기에 어떻게 계발하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고 한다. 또한 이 훈련으로 집중력 강화를 통한 영어 단어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시력 강화 및 독서능력 향상까지 되는 신비로운 융합 프로그램임을 알게 되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명감과 함께 열심히 해 봐야겠다는 새로운 열정이 생겼다.
우리 어린이들의 인성확립과 두뇌계발을 동시에 강화시키는, ‘세계최초 독창적인 발명특허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최정수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함께 연수받은 우리 선생님들, 우리 어린이들의 좋은 길동무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선생님들의 새로운 인생 2막도 멋지게 활짝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2기 홍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