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강사신문,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의 우수성 보도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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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의 우수성 보도 2020.12.22

기사입력 2020.12.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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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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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방과후학교가 미개설되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방책들이 제시되었지만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최정수 박사 한자속독은 강사과정 온라인 강의를 개강하였다. 총 22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1강은 대면수업이 포함되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최정수 교수가 오랜 기간을 통해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에 대해 연구하여 좌뇌·우뇌를 비약적으로 계발시키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맞추어 훈련을 진행한다면 올바른 인성 확립, 두뇌 활성화,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와 함께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한자가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이 가능하며, 한자 각 급수를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독서능력 향상으로 인해 집중력이 향상되어 국‧영‧수 등의 필수과목의 학습에 큰 도움 주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인성과 두뇌계발의 연관성을 연구하여 별도시간 필요 없이 프로그램 훈련 중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 이전부터 학부모들에게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었다.

최정수한자속독은 KBS아침마당에도 방송되어 그 우수성이 전국에 보도된 바 있다. 방송에서 최정수 교수는 “우리보다 교육이 수십년 앞섰다고 자랑하는 몇몇 선진국에서도 거액으로 우리 프로그램을 수입요청하는 이유는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확인했기 때문. 한자속독으로 백년대계를 밝게 해 장래 우리나라가 세계를 리드하는 초일류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 라고 전했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최정수 교수는 한자속독을 알리기 위한 방법을 실천으로 옮길 계획이다. 전 국민 상대로 각 학교, 마을과 지역마다 전국을 다니며 뛰어난 최정수박사한자속독 프로그램을 알려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며, 다른 방법도 연구 중이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의 강사들은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및 실천 중에 있다. 무엇보다도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는 한자속독의 홍보를 위해 월직무연수회에서 강사들과 의논의 시간을 가져 다양한 피드백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공부방, 교습소, 학원, 방문교육 등의 대체교육을 새로운 방법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정수 교수는 “지난 17년 동안 교육현장 경험을 살려 전 국민에게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려 우리 가족 모두 자긍심을 느끼며 보람찬 교육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합시다.” 라며 “프로그램에 맞춰 정확하게 지도만 하면 뛰어난 교육효과를 보일 수 있으므로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믿고 굳은 마음으로 제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라고 전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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