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강사신문 보도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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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보도 2020.11.19

기사입력 2020.11.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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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올 한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하는 일반수업이 제한되면서 교육계는 비상이었다. 그로 인해 최정수박사한자속독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들의 문의내용에는 “우리 아이에게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을 가르치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여러 과목을 다 해봤지만 한자속독이 제일 좋은 것 같고, 우리 아이도 최정수한자속독을 너무 재밌어합니다. 우선 개인과외라도 시키고 싶은데 한자속독 선생님 소개해주세요.” 등이 있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최정수 교수가 오랜 기간을 통해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에 대해 연구하여 좌뇌·우뇌를 비약적으로 계발시키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맞추어 훈련을 진행한다면 올바른 인성 확립, 두뇌 활성화,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와 함께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한자가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이 가능하다.

또한 독서능력 향상으로 인해 집중력이 향상되어 국‧영‧수 등의 필수과목의 학습에 큰 도움 주고, 한자 각 급수를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초등생은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이 필수과정이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으로 꾸준히 훈련하면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 잘할 수 있으며, 장래 개인의 성공은 물론 이것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자속독은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가르칠 선생님이 부족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고자 한자속독에서는 이달 20일부터 강사과정 인터넷강의를 개강할 예정이다. 강사과정 인터넷강의 개강으로 인해 많은 강사들이 배출되게 되므로 이러한 문제점들이 점차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습소, 학원, 방과후교육은 물론 어머님이 강사가 되어 신사임당처럼 내 아이와 이웃 아이들을 토·일요일 주 2회 지도하는 것이 가장 뜻있고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최정수 박사는 “30여 년 동안 연구하여 개발한 한자속독의 발명자로, 앞으로 우리나라 도시는 물론 농어촌, 산간벽지까지 1명도 소외됨 없이 뛰어난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볼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자속독 강사과정 온라인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최정수박사 온라인강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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