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한자속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 이들을 위해 강사과정 인터넷강의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보람찬 교육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하였다.
강사과정 진행은 총 22강 중 1강은 대면수업(인터넷강의 상 다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대면수업)으로 훈련하여 능력 있는 강사로 양성한다고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는 자신 있게 계획을 밝혔다.
최정수 교수는 “특히 자녀를 훌륭하게 길러낸 신사임당처럼 어머니께서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선생님이 되어 21세기 신사임당으로 내 아이와 이웃 아이들을 1주에 2회씩 지도하는 것이 가장 뜻이 있고 현실적이다.” 라고 말했다.
전국에서 “우리 아이에게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을 가르치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우리 학교는 방과후교실에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이 없어요. 문화센터나 학원, 개인과외도 시키고 싶은데 꼭 소개해주세요.” 라는 어머님들의 전화가 수시로 걸려온다. 그러나 유능한 선생님이 부족하여 소개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이제 강사과정 인터넷강의 개강으로 많은 강사들이 배출되어 전국의 우리 어린이들이 최정수박사한자속독 훈련을 쉽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는 “초등학교 시기는 두뇌계발 황금시기이므로 최정수박사한자속독으로 일정 기간 훈련하면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 잘하는 것은 물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도시, 농어촌은 물론 산간벽지까지 단 1명도 소외됨 없이 획기적인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주어야 하는데, 올바른 강사가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그러나 이제 강사과정 인터넷강의 개강으로 점차 해결될 것이다. 이것이 국운상승의 확실한 길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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