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박사 한자속독' 최정수 교수는 "예쁜 꽃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분은 긍정적인 사람이고, 예쁜 꽃을 보고 꽃모양과 색깔이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분은 부정적인 사람이다."면서
우리 한자속독은 "기본자세 웃음, 긍정, 배려, 확신, 정직이 프로그램 훈련 중 자연스럽게 습관화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우리 수강생이 기본자세가 습관화되려면 선생님이 먼저 기본자세가 확립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강사과정 수업 때 수차 훈련했다."고 전했다.
전국의 우리 선생님들의 말씀을 정리해보면 "타 과목 방과후 업체는 매월 수수료를 20~40% 공제하는데, 우리 한자속독은 한푼도 받지 않는다." "발명특허 및 저작권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한다." "수업 중 궁금한 것 언제라도 연락하면 쉽게 해결된다." "수업계획서, 새롭게 작성된 제안서, 전단지 자료 등 무료로 공급"
"앞으로 코로나 등 어떤 괴질이 발생해도 효과적으로 수업 진행될 수 있도록 화상수업 철저히 준비" "교수님이 협회에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들고 가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다." "타업체 비교할 때 이렇게 해서 협회가 운영될 수 있나 늘 걱정입니다." 등등 이렇게 말씀하시는 긍정적인 우리 선생님들만 보면 힘이 솟아나 더 열심히 연구하게 된다고 최 교수는 전한다.
"그중 0.1%는 협회에서 뭘 해주냐 하는 분들도 소수 있지만, 이제부터 99% 이상 긍정적인 선생님만 보고 갈 것이다.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께서 기본자세 5가지만 습관화되면 우리나라 모든 초등생들에게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이 필수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저는 기회가 되면 전국으로 다니면서 우리 프로그램의 진가를 알릴 계획이다."
"화상수업을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희망의 봉우리가 보인다."는 최 교수는 "화상수업 USB메모리는 한자속독 기본자세가 습관화된 선생님만 주문하길 바란다. 0.1%는 우리 기본자세 습관화된 후 의논합시다."고 전했다.
"긍정적인 선생님은 USB메모리 내용 보면 더욱 발전하시고, 부정적인 선생님은 USB메모리 내용 보면 불평불만하게 되므로 괜히 돈 아깝고 시간 아깝다. USB메모리 내용의 높은 가치를 아는 선생님만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다."
화상수업은 부산 선생님이 광주 조카를 가르칠 수 있고, 광주 선생님이 부산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 화상수업은 지역제한이 없다고 최 교수는 설명했다.(단, 선생님의 소속은 현 본부)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유튜브 채널 시작도 한자속독 수강생들이 집에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유튜브채널이 시작된 후 학부모님들께서 매우 좋아한다고 전했다.
"제가 KBS 등 각 방송에 출연하여 우리 프로그램을 알리는 것도 우리 가족 모두의 발전을 위함이다. 코로나 등 이 어려운 시기에 한자속독 기본자세를 생활화하여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실한 때이다."며 최 교수는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