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박사한자속독 시뮬레이션 결과, 희망 또 희망

기사입력 2020.09.18 17:25

올해 3월부터 “다음 달은 정상수업 되겠지…” 기다린 세월이, 10월이 되어도 아직 정상수업이 보이지 않습니다.

협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뿐 아니라 앞으로 다른 괴질이 또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여러 각도에서 준비한 결과 9월 초에 결정났습니다. 화상수업입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화상수업에 아주 적합하므로 코로나가 전화위복이 된다는 것을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확인했습니다.

코로나가 종결되고 정상수업이 되어도 좋고, 지금의 현실에서도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말씀은 추석 후 월직무연수회 또는 소모임에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어두움이 지나고 밝은 아침을 맞이할 준비를 합시다. 우리 민족은 전쟁 중이라도 교육은 했고, 한 많은 보릿고개를 넘어오면서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공부는 했습니다. 이처럼 교육열이 강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현실 등 여러 가지 종합한 결과 희망적인 연구,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전국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힘냅시다. 밝은 길이 놓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