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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일 한국어문회 한자검정시험을 앞두고 6학년 태훈이 어머니하고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태훈이가 한자속독반에 들어 왔을때
그때가 1학년이었는데 산만하고 집중을 잘 하지 못해서 학교생활을 힘들어
하던 아이가 어느새 6학년이 되어 지금은 공부도 잘 하고 학교생활도 적극적
으로 씩씩하게 반장까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한 과목을 6년 동안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 많은 방과후 과목들 중에서 한자속독을
선택해서 오랫동안 수업을 하면서 태훈이는 변화하고 성장했습니다.
우리 한자속독반에는 태훈이 동생 4학년 서현이도 1학년 입학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째 1학년 경환이가 입학해서 신나고 즐겁게
한자속독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태훈이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 다닐거라고 하십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어머니께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태훈이, 서현이, 경환이와의 특별한 인연은
선생님으로서 큰 의미와 보람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항상 칭찬과 격려로 아이들을 이끌어 주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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