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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사한자속독에서 발송

기사입력 2018.05.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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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사한자속독에서 발송한 듯한

엉터리 괴편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목적은 분탕질하고자 함이겠지요.

 

마침 괴편지의 주소지가 가끔 들르는 절과 불과 4 km 거리라

확인 차 한 번 들렀습니다대둔산 아래 산촌 마을로

(첨부 지도의 등고선을 보면 얼마나 산골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고라니를 만났습니다.

주소지에 도착하니 부도난 화장품공장이었습니다.

문이 굳게 닫혔을 뿐 아니라 한참동안 인적이 끊어진 곳이었습니다.

괴편지를 보낸 자는

참으로 대단합니다.

자신을 위장하기 위하여 산골 깊은 곳의 폐 공장을 찾아냈으니 말이지요

혹 관계가 있었다면

글 쓴 모양새가 사장은 아니겠고

말단 사원정도 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숨어서 움직이는 자 치고 올바른 자 없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 선생님들의 주소전화번호를 무단 확보하고 있는 자이니

여러모로 경계해야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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