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 ‘최정수박사 한자속독’ 은 20년 3월부터 확산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자 새로운 프로그램인 비대면 화상수업과 강사교육 인터넷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에서는 코로나 외에도 앞으로 다른 괴질이 또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여러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한 바 있다. 그들은 준비과정을 통해 ‘화상수업’ 은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교육을 실시하기에 안성맞춤임을 입증하였다.
방과후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큰 사랑을 받던 한자속독이 화상수업으로 실시된다는 소식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시예정인 화상수업은 평소 아이의 수업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도 교육내용을 함께 열람할 수 있으니 한자속독에 대한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정수 박사는 “화상수업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면 코로나가 종식되고 대면수업이 시작되어도 화상수업을 병행하면 대면수업만 할 때보다 수강생 수를 배가시킬 수 있으니 코로나가 전화위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어떠한 괴질이 발생하더라도 우리는 계속 수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열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최정수 박사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 확립,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한자가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된다. 또한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과 과학적인 독서훈련으로 독서능력 향상 등이 동시에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 외에도 현재 강사양성을 위한 인터넷 교육과정도 완성단계에 이르렀으며, 개강일자는 11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비대면 화상수업과 강사교육 인터넷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에 공식홈페이지(
www.hanjas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