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대 44기(190601-0819) 월요반, 수료식을 하고 사진공유하면서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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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44기(190601-0819) 월요반, 수료식을 하고 사진공유하면서 인사올립니다

기사입력 2019.08.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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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에 석달간 열심히 경기대를 오고가며 열심히 한자속독을 배우고 오늘 수료식을 마친 예비 한자속독 강사 홍미옥입니다.

올해 6월에 시작한 수업에 오고가는 길이 멀어 (1시간은 약과, 어느분은 90분씩 걸려서 오신답니다.^^)

처음 한달간은 끝나는 날이 아득하기만 했었는데, 어느덧 석달이 지나 아쉬운 마음으로 수료식을 하게되었네요


바쁜 일요일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수업에 분주하게 별 생각과 준비없이 가게되지만

수업내내 최정수교수님의 헌신,열정적 강의와 기가 막힌 수업방법을 들으면서 항상 감동을 하면서 

나도 우리아이들의 미래에 보탬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어느덧 작은 최정수 화 되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을수록 이윤을 생각안하시고 오로지 국가와 인재육성을 바라보며 30평생 한길을 걸으신 교수님의 인생이 가늠이 되면서..

최정수교수님은 이시대의 진정한 선비! 애국자!시다, 이시대의 '정약용,이순신'과 같으시다 라는 생각은 교육생 누구도 부인못할 것입니다.


수업내내 한 분,한 분의 어설픈 대답에도 늘 긍정적으로 반응보여주시고, 바로잡아 주시며 , 칭찬해 주시는 교수님덕분에

저절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많이 생각해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한자속독이 왜 경기,서울권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못했을까 아쉬운 마음이 들면서..

너무도 훌륭한 한자속독 교재와 및 프로그램이 있기에 이제 교사의 역량만 최대한 발휘한다면

충분히 경기도에서도, 제가 속한 성남에서도 대박이 터지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많은 노하우를 최대한 빨리 익혀 

남부지역 선배 선생님들처럼 경기에서도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이 배출되도록, 더불어 그 영향력으로 인해

경기도 아이들에게도 좋은 인성과 인재가 많이  나오도록 힘써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욜일반에 인천 하경실 선생님,구리 현유리 선생님,동대문 조강인 선생님,목동 하은혜선생님,

분당 박재문선생님,평촌 조삼영선생님,성남 홍미옥(본인)

이상 저희 7명 앞으로 사이트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직무연수회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아끼지않고 듣겠습니다.


끝으로 사랑많으시고, 인자하시고, 유덕하시고, 미소가 아름다우시고, 항상 늙지않으시는

우리의 영원한 우상과 같으신 최정수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수료식 사진으로 인사를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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